[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장현성이 한때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며 실제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1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 하며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장현성은 어려웠던 시절,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해 시나리오 작가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지섭, 한효주 씨가 주연한 영화 <오직 그대만> 원안을 내가 썼다. 그 전에는 조재현, 김지수 씨가 출연한 <로망스>도 쓰고 출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릴 적 꿈은 예술가였다. 봄, 바람, 햇살 등 대상을 표현하려면 예술가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교 은사님이 '가족의 고혈을 짜야할 거다' 훌륭한 예술가가 돼서 작품으로 다 보답하겠다고 생각했다. 10여년이 지난 후 가장이 되고 부모님은 늙어가고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꿈을 접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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