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이방인]강소라, 이종석 실력 알고 놀람 금치 못해 '돌팔이라더니..'

작성 2014.05.12 23:09 조회 3,07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강소라가 이종석에게 따귀를 때렸지만 곧 그의 실력을 알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3회에서는 박훈(이종석 분)이 심정지 된 아이의 아버지를 수술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수술을 시작하자마자 그가 이 병원의 의사가 아님이 들통났고 박훈은 일단 환자부터 살리겠다고 말해 간신히 수술을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박훈은 경호원들의 눈을 피해 도망쳤다.

그러나 경호원을 모두 따돌렸다고 안심하던 박훈 앞에 오수현(강소라 분)이 나타나 그의 따귀를 때렸다. 오수현은 박훈에게 “의사도 아닌 사람이 환자를 수술하는 건 살인행위다”고 말했고 박훈은 “그쪽이 그런 말 할 수 있냐. 환자 보고 도망친 거 아니냐. 나나 거기 같은 사람보고 하는 말이 먼지 아냐. 돌팔이다. 그냥도 아니고 열라 돌팔이다”고 말했다.

이방인4

이 말에 오수현은 다시 한 번 박훈의 따귀를 때렸고 그때 박훈이 수술한 환자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오수현은 이 사실을 전했고 박훈은 “아마 마그네숨 부족일 거다. 마그네슘 주입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오수현은 동료 의사에게 박훈이 말한 방법으로 환자가 다시 안정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람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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