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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돌판에 이어 '솥' 들고 정글 간 이 남자.."먹방의 끝"

작성 2014.05.09 15:38 조회 1,841
봉태규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병만족' 봉태규가 돌판에 이어 정글에 솥을 들고 갔다.

봉태규는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SBS 제작발표회에서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 솥을 들고 간 에피소드를 밝혔다.

봉태규는 “보르네오에 돌판을 가져갔었는데 한계를 절감했다.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없었다. 다양한 조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고, 뜬금없게 들릴 수 있지만 이번 편이 월드컵 기간에 방송되는 거니 되도록 한국적인 걸 갖고 가고 싶었다. 그러다 생각한 게 솥이었다”라고 말했다.

편에 참여했던 봉태규는 큼지막한 돌판을 들고 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보르네오 정글과 바다에서 돌판 위에 요리를 하고, 뭔가를 누르는 지지대로 삼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랬던 봉태규가 브라질 정글에는 더 무거운 솥을 들고 갔다.

봉태규는 “쓸모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앞으로 나올 방송분까지 통 틀어 이번 브라질편이 먹방의 끝인 거 같다. 비주얼도 그렇고 쓰임새도 그렇고, 들고 다닐 땐 굉장히 무거웠지만 그건 처음부터 감수하려던 거였고, 상상도 못할 조리법이 나왔다. 대만족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솥&봉(봉태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병만족은 올해 월드컵이 개최되는 브라질에서 열세 번째 생존에 도전한다. 에는 '족장' 김병만을 선두로, 보르네오 편에 함께 했던 배우 봉태규, 그룹 샤이니 온유, 미크로네시아 편의 배우 예지원, 가수 오종혁 등 기존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또 신입 멤버로는 신화 이민우, 슈퍼주니어 강인, 빅스 혁,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은 아마존을 비롯해 렌소이스 사막, 판타나우 등 그간 우리가 보아오던 브라질이 아닌 색다른 스팟들에서 생존에 도전한다. 병만족에겐 각 생존지마다 주어지는 '블라인드 퀘스트'를 풀어, 브라질의 대자연 속에 숨겨진 특별한 비밀을 밝혀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안대를 쓴 상태로 미지의 장소에 떨어진 후, 지도와 GPS만을 이용해 스스로 생존지를 찾아가는 미션이었다.

브라질의 다양한 자연 속에서의 생존기와 병만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길 은 9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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