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지영 득녀 '출산계획 새삼 화제'
서지영 득녀
서지영 득녀 소식이 화제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서지영이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한 산부인과에서 체중 3.46kg의 여아를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지영은 출산 직후 "행복하다"고 심경을 전했으며, 자연분만으로 득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지영은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한편 서지영은 2011년 11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 해 11월14일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결혼식 당시 서지영은 "힘 닿는 데까지 낳고 싶다"고 출산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당분간 양육에 힘쓸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지영 득녀 누구 닮았을까?" "서지영 득녀, 축하해요" "서지영 득녀, 얼마나 기쁠까" "서지영 득녀, 나중에 아기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영 득녀=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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