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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이상윤, 무결점 의사로 첫 등장…시청률 견인할까

작성 2014.04.12 09:45 조회 3,521
이상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오늘(12일)부터 '엔젤아이즈'에 등장 시청률 상승의 촉매제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이상윤은 아역 강하늘-남지현의 맑고 순수한 연기로 호평을 이끈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에서 강하늘의 바통을 이어받아 순수청년 박동주(딜런 박)로 오는 12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 등장하게 된다.

극중 동주는 남편을 잃은 외로운 엄마를 위해 8살부터 아빠대신 엄마를 정화씨로 불렀던 살갑고 착한 아들로 전교 1등을 독차지하면서도 순직한 아버지의 직업인 소방관을 지망하는 정의감과 우직함을 타고난 순수청년.

동주는 사고로 죽은 엄마의 마지막에 최선을 다한 숭고한 의사 재범(정진영 분)에게 감동받아, 여동생의 치료를 위해 떠난 미국에서 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에 매진,실력으로나 품성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의사가 되어 한순간도 잊은 적 없는 첫사랑 수완(구혜선 분)을 찾아 1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

본격적인 등장을 앞두고 제작진에서 공개한 사진 속 이상윤은 멀리서 첫사랑을 그리는 듯한 애틋한 눈빛과 더불어 의사가운을 걸치고 해밝은 미소를 띠우고 있어 '엔젤아이즈' 속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려갈 박동주와 응급외과의 딜런 박이 보여줄 상반된 매력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깨끗하고 순수한 바른 청년 이상윤의 평소 이미지와 극중 캐릭터가 유사해 시청자들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해줄 것으로 보여 극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엔젤아이즈' 관계자는 “동주는 순수하고 맑은 청년이면서 상대방의 아픔을 감싸고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인물”이라며 “이상윤이 동주의 캐릭터를 어느 누구보다 잘 표현해주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봄처럼 싱그러운 첫사랑의 이야기와 때론 눈시울을 적실 가슴 찡한 멜로를 잘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윤은 “'엔젤아이즈'는 욕망과 실수, 용서와 구원 그리고 사랑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잘 섞인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촬영초반부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좋은 분위기가 드라마 속에 많이 담길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감각적인 연출과 가슴 아프지만 맑고 따뜻한 스토리, 강하늘-남지현-정진영 등의 눈부신 열연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아프지만 맑고 깨끗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서정적 청춘 멜로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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