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16개월 아이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기묘한 낮잠습관을 가졌다. 바로 안고 뛰어다녀야만 잠이 드는 것. 이 때문에 이이의 잠을 재우기 위해 엄마는 집 안을 수십 바퀴씩 돌곤 한다.
하지만 점점 늘어만 가는 아이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이제는 힘에 부친다. 게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엄마는 금방 땀범벅이 되고 만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낮잠이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이에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나섰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초보맘 육아일기' 코너에서는 낮잠의 비밀부터 잠을 잘 재우는 방법까지 아이들의 낮잠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속 터진다는 엄마와 내 맘을 몰라주는 엄마 때문에 심통이 난다는 9살 아이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선다.
사사건건 늘어가는 아이의 말대꾸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는 길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싸움은 멈출 기피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 때문에 모녀의 사이는 가까워지기 힘들어 보인다. 게다가 제작진에게 드러낸 아이의 속마음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아무도 몰랐던 아이의 충격 고백과 부모의 지시를 듣지 않는 아이와 소통하는 법이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모두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15회는 11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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