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국내 최고의 인명구조 훈련견에게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박기웅, 전혜빈, 조동혁, 최우식, 장동혁 등 연예인 대원들은 119 중앙구조단을 방문했다.
연예인 대원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굉음과 함께 헬기가 나타나 문이 열렸고, 늘씬한 자태를 갖춘 인명구조 훈련견 한 마리가 라펠을 타고 내려왔다.
심지어 이 인명구조 훈련견은 카리스마 눈빛을 발사하며 교관과 함께 아찔한 절벽 낭떠러지를 서슴없이 내려왔다. 이런 모습에 박기웅은 연신 “멋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기웅이 반한 구조견의 이름은 조.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개들이 신(神)' 견신(犬神)이라 불리는 국내 최고의 인명구조 훈련견이다.
조처럼 인명구조 평가를 통과해 인정받은 인명구조견은 구조현장에서 구조대원 30명 몫을 감당할 정도로, 인명 수색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잘 양성된 인명구조견의 가치는 무려 3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박기웅이 한 눈에 반할 정도로 멋있는 카리스마를 뽐낸 인명구조 훈련견 조의 활약상은 25일 '심장이 뛴다'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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