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라이프 문화사회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장고 끝에 엄정한 조사 촉구'

작성 2014.03.21 23:33 조회 1,573
김연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장고 끝에 엄정한 조사 촉구'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의 은메달 획득을 두고 일어난 판정 논란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식 대응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심판 구성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빙상연맹과 공동으로 ISU 징계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소치올림픽 피겨 심판진 구성에 관한 엄정한 조사를 촉구하고 앞으로 불공정 시비가 다시 일지 않도록 강도 높은 개혁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연아가 출전한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판정과 관련해 많은 외신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국내 여론도 들끓자 체육회와 빙상연맹은 그동안 이의 제기 여부를 두고 고심해 왔다.

결국 체육회와 빙상연맹은 이의 제기의 대상이 아닌 심판 판정 대신에 당시 심판진의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심판진은 경기 직후부터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판정을 조작하려다가 1년간 자격 정지를 받은 우크라이나의 유리 발코프와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프세바가 심판진에 포함됐다.

또 선수들의 기술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테크니컬 컨트롤러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협회 부회장을 지낸 알렉산더 라케르니크가 임명되는 등 편파 판정이 나오기 쉬운 심판 구성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에 네티즌들은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그래도 했구나",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이대로 넘어가는 줄 알았어",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김연아 선수도 체육회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체육회 김연아 판정 이의제기, 사진=SBS 영상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