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쓰리데이즈' 박유천이 액션 종결자로 거듭났다.
박유천은 지난 20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홍창욱) 6회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경(박유천 분)은 황윤재(김민재 분)가 살해당할 위험을 느끼고 그를 지키기 위해 이차영(소이현 분)과 함께 시위자들 사이로 뛰어 들어갔지만 이미 황윤재는 목에 칼을 맞았다.
이후 황윤재를 죽인 범인은 EMP탄의 목격자인 윤보원(박하선 분) 순경 또한 죽이기 위해 한 건물로 불러들였고, 이를 알아챈 한태경이 윤보원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과 몸싸움을 벌였다.
한태경은 대통령 경호실의 엘리트 경호관답게 저격을 시도하려는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놀라운 괴력을 발휘했다.
이 장면에서 박유천은 극중 범인과 격렬한 육탄전 끝에 건물 유리창을 깨고 밖으로 떨어지는 액션이 펼쳐졌다.
박유천은 '쓰리데이즈' 5화에서 한태경과 함동수(장현성 분)의 도로 추격전 끝에 일진일퇴의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에 앞서 카체이싱(차 추격신), 10:1 기차 격투신 등 다양한 액션을 통해 우월한 몸놀림을 자랑했다.
'쓰리데이즈' 7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골든썸픽쳐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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