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장현성을 죽인 박유천이 손현주에게 사건의 진실을 전해듣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한태경(박유천 분)과 윤보원(박하선 분)이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병원에서 빼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들의 도망을 눈치 챈 함봉수(장현성 분)는 그들을 향해 총을 쐈고 두 사람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그때 응급차에 있던 이동휘가 정신을 차렸고 윤보원의 만류에도 응급차 밖으로 나섰다.
함봉수는 이동휘를 보자마자 그를 향해 총을 겨눴고 그 순간 한태경도 함봉수를 향해 총을 겨눴다. 이때 누군가의 방아쇠가 당겨졌고 함봉수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함봉수를 쏜 한태경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동휘에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다.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사실이냐. 우리 아버지가 그런 일을 할 리 없다. 사람들이 잘못 아는 거다. 제발 대답해달라”고 오열했고 이동휘는 “특검 수사 결과는 사실이다”고 대답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쓰리 데이즈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