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신의 선물 새 용의자 '혹시 문구점 주인이?' 소름돋는 마지막 1분

작성 2014.03.19 20:56 조회 1,354
신의선물 오태경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집안 내부에 샛별이의 사진들이?'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신의 선물 새 용의자로 배우 오태경이 열연한 '장문수' 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이하 신의 선물)에서 배우 오태경이 새 살인 용의자로 떠오르게 된 것.

오태경은 지난 '신의 선물' 1회에 김수현(이보영 분)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청년 장문수 역으로 짧게 등장한 바 있다.

극중 장문수는 샛별이 아빠 한지훈(김태우 분)이 10년 전 맡았던 살인사건 속 인물 장만복의 아들로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 앞서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와 부딪혔던 것을 떠올리며 용의자로 의심받기 시작했다.

의심이 간 수현이 조사를 위해 문수의 집에 숨어들어갔고, 샛별의 시계를 발견한 뒤 문수의 어두운 방에서 샛별의 사진을 잔뜩 찍어 벽에 붙어둔 것을 보고는 경악했다. 또한 주변에는 샛별의 묶어뒀던 것들과 동일하게 보이는 밧줄, 청테이프 등이 발견돼 수현과 함께 시청자들까지 놀랍게 만들었다.

뒤이어 수현의 뒤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문수의 모습이 비쳐지면서 뒤 이을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정말 이 사람이?"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또 반전이 있을 듯?"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정말 무섭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소름이 쫙, 연기들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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