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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기분 좋은 날'로 안방극장 첫 입성..손나은과 호흡

작성 2014.03.19 10:53 조회 3,554
곽시양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신인배우 곽시양이 SBS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에 출연한다.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곽시양이 '열애'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될 '기분 좋은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날'은 홀로 세 딸을 키운 어머니가 세 딸 모두 번듯한 사위에게 시집보내기 위해 겪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곽시양은 셋째딸 손나은의 상대역인 정희주 역을 맡는다.

곽시양은 모델 출신으로 187cm의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체격을 갖췄고, 미소년 같은 천진함과 야성적 카리스마가 묘하게 뒤섞여 인상적인 신인배우다. 그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데뷔작 '야간비행'(이송희일 감독)은 지난 2월 제64회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차세대 유망주로 관심을 모으는 곽시양의 첫 안방극장 입성작 '기분 좋은 날'은 현재 방영 중인 '열애'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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