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박기웅 전혜빈이 '모세의 기적'을 알렸다.
전혜빈, 박기웅은 최근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깜짝 방문했다.
'두시 탈출 컬투쇼'는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가장 청취율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
전혜빈, 박기웅은 119대원 복장으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전혜빈은 “모세의 기적을 알리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의 필요성을 알렸다.
박기웅 역시 “출동 현장에서 보면 길을 비겨주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못 비켜주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자신 있게 비켜주시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박기웅은 직접 개사한 트로트곡 '소방벌'을 불렀고, 전혜빈은 춤을 추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라디오 방송 후 '모세의 기적'이 포털사이트 실검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 '모세의 기적'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
전혜빈, 박기웅의 '컬투쇼' 방문기는 18일 '심장이 뛴다'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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