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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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라디오에 문자 내조 "36살 애월 사는 주부"

작성 2014.03.18 09:29 조회 3,967
이상순 이효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DJ에 도전한 남편 이상순을 톡톡히 내조했다.

이상순은 17일부터 일주일동안 휴가차 자리를 비운 DJ 장기하를 대신해 SBS 파워FM(107.7MHz) '대단한 라디오' 봄 특집 '제주도의 봄 내리는 밤'의 특별 DJ를 맡는다.

17일 제주도 JIBS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 이상순은 매끄러운 진행과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아내인 이효리는 생방송 중 “36살 애월 사는 주부. 남편 빨리 들어오길 기다리는 중”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직접 보내 한창 깨 볶는 신혼생활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18일 밤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전격 출연해 남편 내조를 톡톡히 할 예정이다.

청취자들은 “이상순씨 목소리가 이렇게 달콤한지 처음 알았다”,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듣겠다. 정말 기대된다”, “이효리-이상순이 함께 하는 방송도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효리가 출연할 18일 '대단한 라디오'는 밤 10시부터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고릴라 앱으로도 스튜디오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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