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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출산 3개월만에 완벽 '스키니 몸매' 복귀

강선애 기자 작성 2014.03.18 09:17 조회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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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3개월만에 완벽한 스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황혜영은 출산 3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체형을 유지해온 황혜영은 40대라는 나이와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황혜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상의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40대 몸매 맞아?”, “쌍둥이 출산하고 몸매가 이렇다니, 놀랍다”,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을까 대단하다”, “황혜영 동안미모 장난아니네. 누가 아줌마라 믿겠나”, “투투 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이 언니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사진제공=아마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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