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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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범죄 현장에 강성진 증거 없다...이보영 '망연자실'

작성 2014.03.17 22:52 조회 2,043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사건 현장에서 강성진의 DNA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에 이보영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5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이 차봉섭(강성진 분)이 잡혀있는 강남서로 서둘러 달려갔다.

현우진(정겨운 분)은 기동찬에게 “차봉섭 셔츠를 국과수에 의뢰했는데 미미의 혈액형 아니다. 미미는 O형인데 셔츠의 혈액형은 AB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현은 “그거 나다. 차 안에서 내가 흘린 피다. 몸싸움 하다가 묻은 피다”고 밝혔고 순간 기동찬은 미미의 집에서 차봉섭의 옷이 달라져있음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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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찬은 현우진에게 “화장실 수색해봤냐. 저 놈 DNA가 천지일거다”고 말했지만 현우진은 “땀 타액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차봉섭은 피해자인 미미를 칼로 찌른 후 집을 모두 치우고 옷까지 갈아입는 치밀함을 보였고 그 이유 때문에 차봉섭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던 것이다. 현우진의 말에 김수현과 기동찬은 기막힌 듯 아무 말 하지 못한 채 망연자실했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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