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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결국 사약 받나?' 타나실리 대신 반얀후두 온다

작성 2014.03.17 20:50 조회 2,483
백진희 기황후 하차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감 "기황후 만나 행복했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백진희가 '기황후'에서 하차한다고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백진희는 앞서 '역모죄'로 백진희의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오빠 차도해(차도진 분)가 죽음을 맞은 이후 사약을 받을 것으로 예고됐다.

이에 백진희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타나실리가 '기황후'에서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타나실리를 응원하고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작품을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 좋았고 감사했다. 물론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기황후'를 만나 행복했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진희가 하차한 '기황후'에서는 반얀후두 역의 임주은이 뒤를 이어 기존의 기승냥(하지원 분)과 새롭게 대립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아쉽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연기 진짜 잘하던데" "백진희 기황후 하차, 또 다른 악녀가 오나" "백진희 기황후 하차, 결국 사약 받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MBC '기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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