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보영 핑크머리 '열혈 엄마'에서 '아찔 클럽녀' 변신 이유는?
이보영 핑크머리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는 핑크머리로 변신한 이보영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딸 샛별(김유빈 분)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현(이보영 분)은 부녀자 살해사건의 세번째 피해여성인 30대 유흥주점 도우미를 위험에서 구한 뒤 자신이 직접 범인을 유인하기 위해서 피해여성의 옷과 가발을 입고 현장에 잠입했다.
이때 이보영은 극중 김수현이라는 인물이 보여주는 정해진 운명에 맞서 싸우는 전투적인 엄마의 모습이 아닌 핑크머리에 새빨간 입술, 화려한 코트에 짧은 스커트, 그물 스타킹 등 완벽한 클럽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겁 없이 제 발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긴 했지만, 진짜 범인과 맞대면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앞에 '무대뽀 엄마' 김수현 역시 불안하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도 예뻐", "이보영 핑크머리 야상도 예쁘더니 핑크머리도 예쁘네", "이보영 핑크머리 정말 이게 실제라면 정말 무서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핑크머리,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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