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더쇼]슈퍼주니어M 조미, 애절함 폭발 '내 욕심이 많았다' 눈길

작성 2014.03.12 11:15 조회 1,651
기사 인쇄하기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슈퍼주니어 M 멤버 조미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들었다.

11일 오후 6시 SBS MTV, SBS연예뉴스에서 동시 방송된 '더쇼'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M 멤버 조미는 '내 욕심이 많았다'로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조미의 애절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의 환호성은 더욱 커졌다.

'내 욕심이 많았다'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감정이 커져 오히려 그 사랑을 잃게 된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은 슈퍼주니어 예성이 불렀다.

이날 '더쇼'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선미, 슈퍼주니어 M 조미, 방탄소년단, 박지윤,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소년공화국, 탑독, 씨클라운, 스피드, 알파벳 등이 출연했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