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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컨티넨트’ 투어 첫 목적지 미국...‘전회 매진’ 기록 세울까

작성 2014.03.12 10:04 조회 1,497
B.A.P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지난 8, 9일 양일간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2014'(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를 성황리에 마친 B.A.P(비에이피)가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아메리카 대륙을 향해 본격적인 날개 짓을 시작한다.

지난 9일 기자회견 자리를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의 4개 대륙에서 약 20회의 공연을 통해 세계 10만 여 관객과 만나는 초대형 스케일의 'B.A.P LIVE ON EARTH 2014 CONTINENT TOUR'(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2014 컨티넨트 투어) 일정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B.A.P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4시부터 미국 공연 티켓을 공식 오픈할 것으로 밝혔다.

티켓 오픈 일정과 함께 미국 공연의 상세한 일정과 공연장 정보도 공개됐다. 이번 투어에서는 4월 13일 뉴욕, 16일 달라스, 19일 시카고, 22일 L.A를 거치며 한층 커진 규모와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는다.

이미 지난해 진행한 'B.A.P LIVE ON EARTH PACIFIC'(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 투어를 통해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 등 미국의 4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이들은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B.A.P가 이번에 무대를 선보이게 될 공연장은 앞서 국내외의 유명 가수들이 거쳐 간 곳으로 다시금 B.A.P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뉴욕의 Best Buy Theatre(베스트 바이 시어터)는 본 조비, 리한나, 제이지와 소녀시대가, L.A의 Nokia Theatre(노키아 씨어터)는 존 레전드, 스티비 원더, 비욘세 등이 공연을 펼쳤던 검증 받은 곳이다.

B.A.P의 소속사 측은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B.A.P가 해외 K-pop 팬들에게 남다른 인상을 남긴 것 같다. 그 동안 공연을 통해 성장해 온 그룹답게 'B.A.P LIVE ON EARTH 2014' 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은 물론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울러 '글로벌 K-pop 신성'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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