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신의선물'"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 강성진 손 놓은 이보영

작성 2014.03.11 23:24 조회 4,64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강성진이 결국 이보영의 손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졌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4회에서는 범인(강성진 분)이 김수현(이보영 분)을 납치한 채 정신없이 차를 몰았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김수현은 운전대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결국 차는 장애물에 부딪히며 섰다. 이어 범인은 차에서 쓰러진 김수현을 끌고 공사 중인 건물로 끌고 들어갔다.

범인은 김수현에게 “너 뭔데 자꾸 나 뒤쫓는 거냐”고 소리쳤고 김수현은 그에게 자수하라고 말했다. 이때 경찰의 사이렌 소리를 들은 범인은 당황하며 건물 밖을 쳐다봤고 김수현은 그의 뒤통수를 우산으로 내리쳤다.

신

범인은 김수현이 내리치자마자 건물 밖으로 떨어졌고 김수현은 떨어지는 그를 간신히 손으로 붙잡았다. 살려달라고 외치던 범인에게 김수현은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라고 말하며 그의 손을 놓는 모습을 보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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