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보영이 강성진에게 납치되면서 큰 위험에 빠졌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4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세 번째 희생자였던 가라오케 도우미를 대신해 그녀인 척 하며 업소에 남아 있었다.
한편 기동찬(조승우 분)은 범인의 타깃이었던 가라오케 도우미를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줬고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를 빼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차를 빼고 돌아온 기동찬은 집 안에 감도는 수상한 기운을 눈치챘다. 화장실로 달려간 그는 가라오케 도우미가 숨져 있는 걸 목격했고 집에 숨어있던 범인(강성진 분)과 육탄전을 벌였다.
기동찬은 창밖으로 도망친 범인을 계속해서 뒤따랐고 범인은 때마침 근처에 있던 김수현의 차 앞까지 도착했다. 이때 김수현은 자신의 차 앞에 서 있는 범인을 향해 정면으로 돌진했다. 하지만 차에 부딪힌 범인은 정신을 차린 후 김수현의 차를 빼앗고 그녀와 함께 어디론가 도망쳤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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