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방송 촬영장 핫뉴스

'쓰리데이즈' 발톱 숨긴 윤제문, 어떤 '존재감' 드러낼까

작성 2014.03.11 14:59 조회 3,241
윤제문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에서 아직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미친 존재감' 윤제문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제문은 '쓰리데이즈'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신규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지난 '쓰리데이즈' 1, 2회 방송에선 윤제문의 출연분량이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출연 시간과 그의 존재감은 비례하지 않았다.

윤제문은 '쓰리데이즈' 1, 2회에서 경호실장 함봉수(장현성 분)와의 팽팽한 대립장면이나 대통령 저격 사건을 알게 된 후의 움직임 등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발휘했다. 한 신을 출연해도 위압감 넘치는 표정과 무게감 있는 걸음걸이는 등장하는 장면마다 몰입도와 집중력을 높였다.

윤제문은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 영화에서 모두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이에 '쓰리데이즈'에서도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특히 손현주, 장현성 등의 명품 배우들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쓰리데이즈' 2회에선 함봉수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쏜 저격범이고,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반전이 밝혀져 기대감을 높였다. 그만큼 앞으로 비서실장 신규진 역 윤제문의 활약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신규진은 독기와 오기로 공부만 파 하버드대까지 나온 실력파 비서실장이자, 대통령과 함께 18년을 보내며 동고동락한 특별한 사이다. 대통령을 곧 자기 자신으로 생각하며 지켜온 신규진이 이번 저격 사건을 어떻게 추적해 나갈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이를 연기할 윤제문에 대한 관심도 모아진다.

윤제문의 '명품 존재감'이 어떻게 발휘될 지 주목되는 '쓰리데이즈'는 12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