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월)

방송 촬영장 핫뉴스

신의선물 이보영, ‘핑크 머리 엄마’ 클럽 여신 파격 변신

작성 2014.03.11 14:45 조회 4,965
이보영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신의 선물' 이보영이 핑크 머리 가발을 착용했다.

11일 SBS 측은 이보영이 지난 6일(목)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딸 샛별(김유빈 분)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운명에 맞서 싸우는 전투적인 엄마 김수현의 모습과 달리 핑크머리에 새빨간 입술, 화려한 코트에 짧은 미니스커트, 그물 스타킹까지 누가 봐도 잘 나가는 클럽 여신으로 완벽히 탄생한 모습. 이보영의 과감한 변신은 샛별의 엄마 김수현이 맞는지, 두 눈을 의심케 한다.

이날 촬영 분은 사실 부녀자 살해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한 위장 잠입 작전의 일부. 겁 없이 제 발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긴 했지만, 진짜 범인과 맞대면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앞에 '무대뽀 엄마' 김수현 역시 불안하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수현은 이 위험천만한 '핑크머리 아가씨 작전'을 통해 샛별의 유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범인과 목숨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촬영 당시 이보영은 그간 달리고 구르는 등 생활 액션연기를 위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의상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도전적인 스타일 변신을 즐기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고, 촬영 스태프들 역시 색다른 아름다움에 걸맞은 열연을 펼친 이보영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무사히 촬영을 끝마쳤다는 후문.

'신의 선물-14일'은 11일 밤 10시 4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