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힐링'이보영 "지성, '너목들' 후 눈물 글썽이며 나에게..." 이유는?

작성 2014.03.11 00:34 조회 3,803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보영이 남편 지성이 자신의 앞에서 눈물을 보인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 지성과의 결혼생활부터 연예계 데뷔 풀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보영은 '내 딸 서영이'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내 딸 서영이를 찍으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 드라마에 좋은 말이 나온다.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사람은 살아온 경험만큼 남을 본다'는 대사를 듣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연기도 좀 바뀌었다. 나름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힐링5

'내 딸 서영이'의 성공 후 지성도 좋아하냐는 질문에 이보영은 “나는 일이 없다는 티를 안냈다. 하지만 눈치를 보면 알 거 같았다. 지성 씨는 다른 방법으로 나를 위로했지만 그래도 그게 미안함으로 남아있었던 같다. 그런데 서영이가 끝나고 나서 정말 좋아했다. 이후 '너목들' 끝나고 나서 나에게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거 같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했다. 그동안 미안했다는 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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