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비와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어드벤쳐 in 호주' 편이 펼쳐졌다.
첫째 날의 마지막 미션인 장보기 미션이 끝나고 숙소를 찾아온 비-이광수 팀은 럭셔리한 숙소에 크게 감탄했다. 팜 비치 앞에 마련된 4층짜리 숙소는 감탄이 터져나오는 환상적인 전망에 내부 인테리어도 최고급이었다.
비는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감탄하면서도 “우리집 같다. 어떻게 똑같이 카피해놨지?”라며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곁에 있던 이광수가 “형 4층 집이에요”라며 놀라워하자 비는 “환영해”라며 “약간 우리 집이 이래”라며 끝까지 능청을 부렸다.
이에 이광수는 “형도 약간 뻔뻔한 스타일이구나”라며 능청스러운 비에게 한마디(?) 했다.
한편 이번 '런닝맨' 호주 특집은 '런닝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권 외 국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신비로운 호주의 대자연의 모습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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