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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질투 본 윤한 "정말 귀여웠다" 왜?

작성 2014.03.08 23:41 조회 1,240
이소연 질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소연 질투 본 윤한 "정말 귀여웠다" 왜?

이소연 질투

윤한이 이소연 질투에 대해 귀여웠다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가상부부 윤한, 이소연이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다섯 자 토크를 하며 서로의 진심에 대해 털어놓았다.

윤한은 이소연에게 "질투한 적 있냐" 물었고 이에 이소연은 "그런 적 있다. 하지만 말 안 해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의 말을 들은 윤한은 "난 여자들이 질투할 때 정말 귀엽더라" 고 이소연이 진실을 말하길 유도했다.

이소연은 한참을 망설이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갔을 때 남편이 다른 여배우들 보고 자꾸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며 당시의 상황을 말해 윤한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윤한은 "그건 정말 사실이 아니다.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 이소연을 미소짓게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한은 "그 때는 내색 안하다가 몇 개월이 흘러서 이야기하는 게 귀여웠다"고 이소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소연 질투에 네티즌들은 "이소연 질투 정말 사랑스럽군요", "이소연 질투 남자들한테 사랑받겠어", "이소연 질투 적당한 질투는 필요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소연 질투, 사진=MBC '우결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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