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신의선물'"엄마가 따라갈게" 김유빈 죽은 호수에 몸 던진 이보영..'애절'

작성 2014.03.04 23:35 조회 2,827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보영과 조승우가 동시에 같은 장소의 호수에 빠지면서 앞으로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졌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 - 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2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딸이 사망한 호수를 찾았다.

이때 한지훈(김태우 분)은 자신의 사무실로 사진이 담긴 우편물을 받았다. 그 사진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 한지훈은 이보영에게 전화를 걸어 “나 오늘 샛별이 죽인 유괴범 잡아서 죽일 거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신의선물5

하지만 김수현은 그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았고 샛별(김유빈 분)이 갇혀 있었던 창고에서 하염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호숫가에 서서 “샛별아 거기 춥지? 이제 걱정 마라. 엄마가 가겠다”며 신발을 벗고 물에 빠졌다. 그리고 그 순간 기동찬(조승우 분) 역시 조폭의 협박으로 김수현의 옆에서 물에 빠지고 말았다.

두 사람이 동시에 같은 호수에 빠지면서 앞으로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신의 선물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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