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전지현 종영소감 "상상 이상의 벅찬 사랑에 행복했다"
전지현 종영소감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대해 전지현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27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감독 장태유, 이하 별그대)가 천송이(전지현 분) 도민준(김수현 분)의 해피엔딩으로 21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1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전지현은 남다른 종영소감을 밝혔다.
극중에서 외계인을 사랑하게 된 철없고 지식도 부족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았던 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행복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지현은 "천송이로 5개월을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별그대'와 천도커플이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 종영소감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종영소감 천송이와 이별이라니", "전지현 종영소감 너무 허전할 거 같아요", "전지현 종영소감 천송이 많이 그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월 5일부터 '별그대'의 바통을 이어받아 박유천 손현주 주연의 '쓰리데이즈'가 방영된다.
(전지현 종영소감,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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