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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민낯 못 알아본다" 맨몸으로 활보해도...

작성 2014.02.26 13:53 조회 6,102
현영 남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현영 남편 "민낯 못 알아본다" 맨몸으로 활보해도...

현영 남편

방송인 현영이 남편 앞에서 변한 자신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는 '아내들이여, 여자로서 신비감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결혼 후에도 완벽한 여자로서 옆에 있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출산 후 밤새도록 아이를 돌보니까 변하더라"고 남편 앞에서 신비감을 잃은 자신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남편이 아직도 엄마랑 나를 헷갈려한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샤워한 후 남편 앞에서 맨몸으로 그냥 방으로 가기도 했다. 나는 내가 정말 매력 있는 줄 알고 3년 동안 무방비로 막 살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 남편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현영 남편 어머 민낯이면 어머니랑 헷갈려하는 건 너무 심했네", "현영 남편 조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 "현영 남편 앞에서 그렇게 변했구나. 지금이라도 신비감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 남편, 사진=TV조선 '여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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