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병만족이 난마돌과 마찬가지로 코스라에 정글에 도착해서도 엄청난 폭우를 맞이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는 병만족이 난마돌을 떠나 코스라에 정글로 출발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린 직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고 생존스팟으로 가는 배 위에서부터 빗줄기는 거세졌다. 병만족은 웃으며 이동할 때마다 비가 온다고 말했지만 거센 빗줄기에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
병만족은 생존스팟이 있는 섬 주변에 배를 세웠고 깊이 탓에 배가 뭍에 닿지 못해 직접 물살을 헤치며 걸었다. 하지만 이미 빗물로 그곳은 뻘로 변했고 임시완은 급기야 뻘에 빠져 신발이 벗겨지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임원희는 웃으며 “이게 남태평양이냐. 아마존이랑 뭐가 다르냐”고 외쳤고 결국 엄청난 폭우로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져 앞으로의 생존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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