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초미세먼지 주의보 '주말 되서야 정상 수준 회복'
초미세먼지 주의보
서울시와 경기도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도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오후 5시 경기도는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성남 안산 안양권 11개 시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또한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옅어지면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고, 인천, 경기 지역의 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다.
현재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47마이크로그램, 미세먼지는 82마이크로그램으로 오전보다는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도 평소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주말인 내일 오전에야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한편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역 내 모든 측정소에서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0㎍/㎥ 미만을 기록하면 해제되며, 이에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성남 안산 안양권 초미세먼지 최고농도는 95㎍/㎥, 평균농도는 64㎍/㎥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때문에 죽겠어" "초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 사라져랏" "초미세먼지 주의보, 목이 컬컬" "초미세먼지 주의보, 마스크는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미세먼지 주의보=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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