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소녀와 여인 사이의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의 작품 속 여주인공을 오마주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흑단처럼 검고 풍성한 머리칼에 눈꽃처럼 흰 진주로 장식해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당시 김유정은 수줍은 소녀 같은 청초한 매력과 함께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유정은 스튜디오에 패딩 점퍼 차림으로 수줍은 미소를 띠며 들어서 귀엽고 풋풋한 모습을 자랑했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머리에 진주장식을 하고 레이스드레스를 입고 서자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김유정은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김백원(유이 분) 아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얼루어코리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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