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컬투 정찬우가 물세례를 받았다.
지난 3일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녹화 현장에 컬투 정찬우가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찬우가 출연한 코너 '인과응보'는 개그맨 남호연, 박영재, 김성기, 이재호가 출연해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 값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의 뜻을 바탕으로 죄를 지은 사람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내용.
정찬우는 동생의 복수를 하기위해 나왔다가 김태균으로 오해를 받아 물세례를 받았다. 정찬우는 “그때그때 달라요~”, “쌩뚱맞죠?” 등 '미친소' 유행어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폭풍 웃움을 선사했다.
정찬우는 '그때 그때 달라요', '비둘기 합창단' 등의 다양한 코너로 '웃찾사 시즌1' 활동 당시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었다. 현재 컬투의 또 다른 멤버 김태균과 함께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를 9년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컬투만의 개성 있는 입담과 유머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찬우와 함께 김태균도 '웃찾사'의 인기코너 '연극동아리 딴따라'에 출연했다. 컬투가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10일 전파를 탄다.
사진= 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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