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2월부터 무료 접종 '일본뇌염 생백신 전액 무료'
2월부터 무료 접종
일본뇌염 생백신이 2월부터 무료 접종 방침으로 바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본뇌염 생백신을 국가예방접종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이 행정 예고됐다.
앞서 사백신은 올해 1월부터 5천원인 본인 부담까지 완전히 없앤 '전액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 11가지 종류에 포함됐지만, 생백신은 빠져 2회 접종에 필요한 7만원의 비용을 보호자가 부담해 왔다. 하지만 이번 고시 개정으로 생백신까지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추가돼 전액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생백신은 병원체를 죽인 뒤 사용하는 사백신과는 달리 병원체의 양을 조절하고 실험실에서 변형한 뒤 살아 있는 상태로 몸 속에 넣어 면역력을 키우는 방식의 백신이다.
또한 사백신의 경우 생후 12~35개월에 세 차례, 만 6세와 12세에 각 한 차례씩 모두 5회 접종이 필요한 반면, 생백신은 12~35개월에 두 차례만 맞으면 면역력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부터 무료 접종 소식에 네티즌들은 "2월부터 무료 접종, 진짜 잘됐다" "2월부터 무료 접종, 7만원 절약?" "2월부터 무료 접종, 아유 감사합니다" "2월부터 무료 접종,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가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뇌염 생백신을 포함한 12가지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 등의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나 시·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부터 무료 접종=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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