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비(정지훈)가 '30SEXY'와 '라 송'으로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비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4년 만에 발표한 6집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 송'을 선보였다.
흰색 티셔츠에 털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비는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라 송'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라 송'을 선보이는 비에게서는 연륜이 묻어났다.
또 10cm 하이힐에 하이 웨스트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비는 그 어느 때보다 빛이 났다. 비는 댄서들과 함께 '30SEXY' 무대를 선사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강렬한 눈빛에서 비의 섹시미가 풍겨져 나왔다.
비의 무대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날 대기실에서 만난 비는 지난 주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했다.
비는 “기분 좋다. 특히 컴백을 하자마자 1위를 하게 돼서 기쁘다. 매니저, 댄서분들이 잘해줘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 같다. 또 '월드 뮤직 어워드' 등 후보에 올랐다니 그저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는 열심히 준비한 것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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