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전지현 15초 요정 '15초에 홀랑 넘어간 도민준'
전지현 15초 요정
전지현 15초 요정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백허그를 하고 마지막에는 키스까지 하며 별그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자신의 집이 누군가에 의해 난장판이 된 걸 알고서 어쩔 수 없이 도민준의 집에서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천송이는 도민준의 이조백자 접시, 도자기 등을 차례로 깨뜨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도민준은 미안해 하며 집안 청소를 하려는 그녀를 막기 위해 "가만히 있어"라며 백허그를 하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천송이가 자신이 15초 광고만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아 별명이 '15초 요정'이라며 15초 동안 도민준을 유혹하겠다고 하고서는 유혹의 눈빛과 깜찍한 표정 등을 지어보였다. 이에 도민준은 천송이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전지현 15초 요정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15초 요정, 이날 방송 최고!" "전지현 15초 요정, 안 넘어갈 수가 없겠더라~" "전지현 15초 요정, 백허그에 키스까지 이건 축복입니다" "전지현 15초 요정, 작가님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별그대 천송이와 도민준의 15초 키스가 순간 최고시청률 31.3%를 기록했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SBS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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