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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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조선욕 '버티고개 앉을 놈들' 무슨 욕이 이렇게 고상해?

작성 2014.01.09 19:17 조회 3,398
버티고개 앉을 놈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수현 조선욕 '버티고개 앉을 놈들' 무슨 욕이 이렇게 고상해?

김수현 조선욕

배우 김수현의 '병자년의 방죽'에 이은 '버티고개 앉을 놈들'이라는 조선욕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은 또 한번의 조선욕을 선보였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 집으로 간장게장을 주문했다. 하지만 홈쇼핑에서 말하던 '알이 꽉 찬 간장게장'은 광고와는 영 딴판이었고 이에 송이는 "사기 당했네 사기 당했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보던 도민준은 "이런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이라고 조선욕을 해 눈길을 끌었다.

무슨 이야기인지 송이가 의아해하자 도민준은 "버티고개라고 약수동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었어. 옛날에는 그 고개로 장사꾼들이 많이 다녔는데 좁고 험해서 도둑들도 많이 숨어있었거든. 그래서 남한테 사기를 치거나 못된 사람들 보면 이렇게 말하곤 했지"라며 '버티고개 앉을 놈들'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현 조선욕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조선욕 진짜 찰지네", "김수현 조선욕 뭔가 신기해", "김수현 조선욕 완전 웃겨", "김수현 조선욕 다음번에 나올 또 다른 조선욕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조선욕,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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