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남자 2호가 여자 4호의 관심에도 불구, 결국 그녀에게 거절을 표현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짝' 65기는 신년 특집으로 그려졌다. 처음부터 남자 2호에게 관심을 보인 여자 4호는 데이트도 이어가는 등 관계의 진전을 보였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여자 4호의 행동 때문에 남자 2호의 마음이 흔들렸다. 남자 2호는 여자 4호에게 “가끔씩 그런게, 모두에게 너무 친절하다. 나는 나에게만 친절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남자 2호는 급기야 도시락 선택 때 여자 4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도시락 데이트가 끝난 후 여자 4호는 남자 2호에게 "왜 나에게 오지 않았냐. 나 안 좋냐?"고 물었다. 이에 남자 2호는 “지금 마음이 별로 안 큰 것 같다. 아예 기대를 안 주는 게 4호를 위한 선택이 아닌가 해서 오늘 그렇게 행동한 거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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