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전지현이 유인영의 파우치에 있던 USB를 발견하고 의문스러운 영상까지 보게 됐다.
8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7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집으로 예전 매니저가 방문했다.
매니저는 한유라의 파우치를 내밀며 “이거 지난번에 차에 놓고 갔다. 나 누나 기다릴 거다. 내가 나쁜 여자에게 길이 들었는데 세미누나 잘해주는 게 어색하다. 누나의 욕과 폭력이 그립다”며 울먹였다.
천송이는 매니저에게 받은 한유라(유인영 분)의 가방에서 USB를 발견했다. 아무 생각 없이 USB를 탐색한 그녀는 이상한 영상을 발견하고 재생했다. 거기에는 한유라와 함께 누군지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두려움에 떨며 “그 사람이 나를 집어넣었다. 내가 그 사람 비밀을 알았다. 말할 수 없다. 제발 나를 여기에 꺼내 달라”며 울부짖었다.
한편 이재경(신성록 분)은 어딘가 전화를 걸어 “일이 번거롭게 됐다. 시작해라”고 말해 천송이의 신변에 문제가 생겼음을 예고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