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김수현이 전지현의 프러포즈 거절 사실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8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7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의 프러포즈 대답을 듣지 않은 채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양미연(나영희 분)과 천윤재(안재현 분)가 천송이의 집으로 찾아왔고 천송이에게 온 협박 사진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하게 된 채 천송이가 이들을 서둘러 돌려보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양미연은 천송이에게 “휘경이랑 어떻게 됐냐. 휘경이가 너에게 프러포즈 안했냐”고 물었고 천송이는 “엄마가 나 생일날 대관람차 타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냐. 대답 안 했다”고 말했다.
이때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도민준은 천송이의 대답을 듣고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천송이는 왜 대답을 하지 않았냐고 다그치는 양미연에게 “튕기는 거 아니다. 나는 아니니까 아니라고 한 거다. 걔에 대한 예의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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