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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수면시간 적거나 많아도 사망률 높아'

작성 2014.01.08 17:34 조회 2,035
불면증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수면시간 적거나 많아도 사망률 높아'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7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건강한 사람의 평소 수면시간이 사망 위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대한예방의학회지(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최근호에 실린 이 연구는 1993년부터 17년간 한국인 1만3164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연구(전향성 추적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루 수면시간 5시간 이하, 6시간, 7시간, 8시간, 9시간, 10시간 이상으로 그룹을 분류하여 조사했는데 평균적으로 수면시간이 7∼8시간보다 짧거나 길면 사망률이 높아지는 U자형 위험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시간 이하의 수면군의 경우 7시간 수면군보다 사망률이 21% 높았고 10시간 이상 수면군은 7시간 수면군보다 사망률이 3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팀은 “주말 잠 몰아자기를 8시간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신체에 좋다. 기상시간 역시 평소보다 2시간 이상 지연되면 몸에 해롭다”고 밝혔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에 네티즌들은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꼭 적절하게 자야겠군",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난 주말에는 좀 더 많이 자고 싶은데",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7,8시간 생각보다 많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적게 자는 것도 나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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