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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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휘재 "내 바람끼는 유전..아버지는 해외급" 폭로

작성 2014.01.07 00:27 조회 4,874

[SBS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휘재가 자신의 바람기는 아버지의 유전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했다.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그는 데뷔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바람'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여자를 많이 만난 건 맞지만 절대로 한 번에 두 여자를 만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나는 국내급이었다면 아버지는 국외였다. 아버지 직업이 해양선원이었다. 배 타시면 2년간 해외 출항을 했다. 모든 나라의 여자를 다 만났을 거다. 아버지는 바람 정도가 아니라 태풍이었다”고 밝혔다.

힐링

이휘재는 “내가 봐도 아버지가 키도 크고 젊을 때는 정말 미남이었다. 어머니가 가끔 말씀하시는 게, 큰 누나가 고등학교 다닐 때 큰 누나가 도시락을 놓고 간 적이 있었다. 그렇지 않을 분인데 아버지가 직접 도시락을 학교로 갖다주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때 아버지는 바바리코트에 하얀 스카프, 잠자리 선글라스를 쓰고 주윤발처럼 간 거다. 방에 도시락만 던지고 사라져서 여자 선생님들이 누구냐고 물었다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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