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따말]이상우, 한혜진에게 "너와 나, 평생 지옥이다" 살벌 경고

작성 2014.01.06 23:12 조회 3,35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상우가 “너와 나는 평생 지옥 속에 살 거다”며 분노를 표현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9회에서는 김성수(이상우 분)가 나은진(한혜진 분)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말했다.

김성수는 분노를 꾹 누르며 “알고 만났냐. 속인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속인 게 아니라는 나은진에게 김성수는 “미친년, 네가 어떻게..내가 개 같은 짓을 해도 너는 그러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따말3

나은진은 “당신 얼마나 상처받았을 지 이해한다. 상처 안 주고 싶다. 내가 겪은 거, 당신에게 겪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나은진은 “내가 나갈까, 당신 내 얼굴 보기 힘들지 않냐”고 물었지만 김성수는 “너 발언권 없다. 내가 바람폈을 때 네가 나한테 한 그대로 볶을 거다. 이혼은 없다. 절대 놔주지 않을 거다. 너와 나는 평생지옥이다”고 살벌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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