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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파비앙 '임수정 사건'에 분노 "절대 질 수 없다" 눈길!

작성 2014.01.06 21:21 조회 20,023
윤형빈 파비앙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윤형빈 파비앙 "윤형빈 형님 파이팅"

윤형빈 파비앙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치뤄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이 윤형빈을 응원해 화제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형빈 형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비앙이 격투기 포스터 안 일본 선수 이마에 "나 망했다"라고 적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파비앙은 예전 '임수정 사건'에도 크게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국내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민방 TBS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격투 끝에 전치 8주 부상을 입어 논란이 됐다.

이에 당시 파비앙은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을 했다. 열 받는다"라며 "방금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 1로 나랑 해보자"라며 분노했다.

또한 이날 윤형빈도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이유가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한 불쾌감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일본 선수에겐 절대로 질수 없다"라고 임수정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 파비앙 응원에 네티즌들은 "윤형빈 파비앙, 제발 이겨주세요" '윤형빈 파비앙, 이 청년 훈훈하네" "윤형빈 파비앙, 프랑스인도 열받는데 한국인은 어떻겠니?" "윤형빈 파비앙, 일본 딱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형빈 파비앙=파비앙 트위터,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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