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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당신 정성환 “이민영, 착하고 여려” 호흡 기대

작성 2014.01.06 10:45 조회 3,196
정성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정성환이 이민영과이 호흡에 기대를 표했다.

정성환은 최근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 촬영에서 상대배우 이민영에 대해 “상대역인 이민영과는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정말 착하고 여린 분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극중 은정 역할하고 잘 맞는다고 말해줬고, 덕분에 나와의 연기감정이 잘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성환은 극중 BJ패션 사주의 아들이자 BJ패션 전략기획팀 본부장인 이준하 역을 맡았다. 이준하는 조건보다 사람이 우선이고, 성공보다 사랑이 우선인 가슴이 따뜻한 휴머니스트인 준하를 연기할 그는 은정 역의 이민영을 좋아하게 된다.

정성환은 지난 2009년 드라마 '녹색마차'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쉬는 동안 공부도 하고, 사업도 잠깐했는데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이번에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좋으신데다 대본내용도 마음에 들어서 기쁜 마음으로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성환은 또 “사실 그동안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으니까 '언제 또 드라마에 출연하느냐'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제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 저도 매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 할테니 다시금 많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정성환은 젊은 연기자들 중에서 맏형답게 “후배 연기자분들 모두 잘 생기고 예쁜데다 성실하다”며 “이 젊은 기운들과 함께 '으?으?'하면서 좋은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만의 당신'은 착하고 정직하게 자란 착한 딸이 자신에게 직면한 끔찍한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통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두 여자의 방'의 바통을 이어 받아 2014년 1월 중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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