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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 이상우, ‘소리없이 강하다’ 김지수-한혜진 잇는 명품 오열

작성 2014.01.05 14:14 조회 6,214
따말 이상우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이상우가 김지수 한혜진을 잇는 명품 오열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말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촬영에서 이상우는 눈물 연기를 펼쳤다.

이날 촬영 분은 성수(이상우 분)이 아내 은진(한혜진 분)의 외도 고백에 감정을 참지 못한 채 분노한 후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

이상우는 최영훈 PD의 “큐” 사인이 떨어지자 방바닥에 주저앉고는 상처가 난 왼손으로 얼굴을 감싼 뒤 흐느끼기 시작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숨죽이는 사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이어갔다.

최영훈 PD의 “컷”소리가 떨어지고 나서야 이상우도 크게 한숨을 쉬었고, 스태프들 또한 그에게 박수를 보내며 위로했다.

조연출 김효언 PD는 “그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스토리에 따라 김지수와 한혜진가 차례로 명품 오열장면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분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며 “이번에는 이상우가 이런 오열장면에 합류해 명품장면을 만들었는데 이는 극에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분들을 극에 빠지시게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상우의 명품 오열 장면은 오는 6일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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