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K팝스타 3' 세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괴물 참가자들의 본격 서바이벌 '데스매치'에 멘붕 상태를 호소했다.
지난달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K팝스타 3' 촬영에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벅찬 감격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세 심사위원은 본선 3라운드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는 참가자들이 속출하며 현장이 환희로 물들었지만,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에 쉽사리 평가를 이어갈 수 없었던 것. 세 사람은 한 마음으로 “'우리가 심사할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극찬해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팀미션 파이널 매치'는 본선 3라운드의 전초전이었던 '팀미션 쇼케이스' 무대를 지켜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의 팀 조합을 유지하거나 재구성하는 방향을 결정했다.
최종 확정된 팀들은 공정한 제비뽑기를 통해 두 팀씩 짝을 지워 결전을 벌인다. 경합 구도가 발표된 후 연신 “집에 갈래”라고 외치며 아연실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표정이 '빅(BIG) 매치', 일명 '죽음의 조'를 암시했다.
또한 이번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서는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룰이 적용된다. 앞서 보였던 '팀미션 쇼케이스'가 탈락 여부에 상관없이 조화로운 팀을 구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라운드는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 진짜 서바이벌에 뛰어들게 된다. 경합을 벌인 두 팀 중 우승한 팀은 전원 합격의 영예를 안게 되지만, 다른 한 팀 내에서는 최소 1명 이상의 탈락자가 발생하게 되는 극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이미 공개된 예고영상을 통해 여고생 3인방 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과 한 팀을 이룬 '훈훈한 기타남' 피터 한의 폭발적인 열창, 정세운-김아현, 두 싱어송라이터의 달콤한 듀엣 무대, 이채연 이채령 이채영의 파워풀한 무대가 설핏 드러났다.
제작진측은 “이번 7회는 '팀미션 쇼케이스'에 이어 '팀미션 파이널 매치'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며 “정말 깜짝 놀랄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 자신한다. 잠시도 눈 뗄 수 없는 색다름을 즐겨달라”고 밝혔다.
'K팝스타 3-팀미션 파이널 매치'는 5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팝 스타3 예고 영상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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