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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유재석 막내였으면 많이 맞았을 것" 왜?

작성 2014.01.04 20:13 조회 2,943
정준하 유재석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무한도전' 정준하 "유재석 막내였으면 많이 맞았을 것" 왜?

정준하 유재석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유재석을 디스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과거 방송됐던 특집을 다른 상황으로 가정해 다시 만들어보는 '만약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내가 무한도전의 1인자였다면" 이라는 주제를 '만약에' 제시어로 제안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게 아니라 유재석이 무한도전에 없었더라면”이 어떠냐고 이야기를 꺼냈고 모두 아찔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박명수만이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노홍철은 “그것 보단 유재석이 막내였다면 어땠을까?”라고 말을 꺼냈고 이에 정준하는 "몇 번은 맞았을 거야. 많이 맞았을거야"라며 유재석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 이야기에 노홍철은 “조정 때도 둘이 싸울 뻔 한 적이 있었다. 결국 말다툼으로 끝났다"고 말했고 이에 하하는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혼난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준하 유재석 디스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유재석한테 한 얘기 웃겨", "정준하 유재석한테 늘 혼나긴 하지", "정준하 유재석한테 진짜 많이 당했나봐", "정준하 유재석한테 얼마나 당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 유재석,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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