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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정형돈은 잊은 거야?' 설레는 통화?!

작성 2014.01.03 20:24 조회 3,395
김우빈 지드래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남자랑 통화하는데 떨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김우빈과 지드래곤의 깜짝 전화통화가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 신년특집에서 '응답하라 김우빈' 코너에서 김우빈은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이날 '지드래곤 어디가 좋은지'라는 질문을 받은 김우빈은 "지드래곤 씨는 뭘 입어도, 뭘 불러도 다 멋지다. 친해지고 싶었는데 사적으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지드래곤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연결이 되자 지드래곤은 "우빈 씨, 안녕하세요. 남자랑 통화하는데 떨린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고, 이에 김우빈은 "저번에 엠카에서 만났을 때 친해지고 싶었다"며 "말씀 편하게 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내가 한 살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내가 형 같지는 않지만 형이라 불러라"고 하자, 이에 김우빈은 여러가지 버전으로 지드래곤을 향해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우빈이 "지드래곤 씨, 2014년의 계획은?"이라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저는 우빈이랑 친해지는 것"이라 답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안돼~ 형돈이는?"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정형돈 질투하겠는데?"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왜 내가 다 설레냐"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뭐 이렇게 설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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